제거 사면서 엄마것도 같이 골랐어요 (아빠것두 ㅎㅎ)
아빠는 컬러팝 사드렸는데 엄마는 몸에 더 열이 많은 편이고
좀 더 가벼운 원단을 좋아할 것 같아서
세트로 굳이 안맞추고
코지 라운드넥 디자인으로 골랐습니다.
네크에 따로 카라 없이 깔끔한게 편할 것 같아서 라운드 넥으로 고르고,
컬러는 핑크랑 그린 중에 고민했는데
엄마한테 골라달라고 하니 뭐 흘려고 티 안나게 어두운 컬러가 더 좋을 것 같다고
그린을 고르셨어요!
사이즈는 저보다 엄마가 체형이 좀 더 작아서 라지로 골랐습니다.
원단은 가볍고 부드러워요! 그리고 꽤 탄탄하고 쫀쫀한 느낌입니다.
원단과 컬러, 디자인이 모두
고급스러워서 부모님 선물로 딱인것같아요.
그리고 원단이 탄탄해서 오래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.
파자마는 취향 타기도 하고 좋은 것 고르기도 어려운데 오오아 파자마는 선물하기 딱 좋아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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